미쳤네...

블로그 휴면상태 될동안 뭐했냐...

뭐하긴 진영이 덕질했슴다^ㅅ^

작년 8월 16일 진영이가 활동명을 주니어에서 진영으로 바뀐 뒤로 너무너무 잘풀려서 그 스케줄과 떡밥들을 따라가느라 너무너무 바빴다.

월간 박진영 화보와 녕긔가요(ㄷㄷㄷ)와 푸바와 기타 등등등등등등 

진영이 피곤하고 힘들텐데도 열일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울 따름

요즘은 눈발 개봉하고 1일 1눈발하고 언론 인터뷰 읽고 화보 인터뷰 보고 무대 인사와 gv를 기다리는 이 삶이,

너무 행복하다.

진영아 고마워

사랑해^ㅅ^